스캔들 1화 줄거리, 손예진이 지창욱을 다시 부른 이유…위험한 내기의 시작

넷플릭스 ‘스캔들’이 2026년 9월 18일 공개됐습니다.

총 8부작으로, 1화부터 꽤 강렬하게 시작합니다.

주요 인물은 조씨부인(손예진), 조원(지창욱), 희연(나나), 소옥(신윤하)입니다.

1화에서는 본격적인 사랑의 내기가 시작되기 전, 왜 조씨부인이 조원을 다시 불러들이게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아래부터는 스캔들 1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 소실 소옥이 들어오면서 시작된 변화

1화의 시작점은 소옥(신윤하)의 등장입니다.

유 대감은 대를 잇기 위해 어린 첩을 들이고, 조씨부인(손예진)은 그 상황을 지켜봅니다.

조씨부인은 뛰어난 재능과 매력을 가진 인물이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많은 것이 제한된 시대를 살아갑니다.

남편이 후사를 이유로 다른 여인을 집 안에 들이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들어온 소옥은 이후 조씨부인과 조원이 벌이게 될 위험한 사랑 내기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입니다.

조씨부인이 다시 조원을 부른 이유

소옥이 들어온 뒤 조씨부인은 오래 보지 못했던 사촌 조원을 떠올립니다.

조원(지창욱)은 명망 높은 집안 출신이지만 출세보다는 쾌락과 재미를 좇는 인물로, 조선 최고의 연애꾼으로 소개됩니다.

조씨부인은 조원에게 부탁하고 싶은 소원이 있다며 서신을 보냅니다.

이 편지가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시작입니다.

1화 엔딩, 손예진과 지창욱의 재회

1화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입니다.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조씨부인과 조원이 다시 만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장면이 실제로도 손예진과 지창욱이 처음 촬영한 장면이었다는 점입니다.

지창욱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오랜만에 재회하는 1화 엔딩 장면이 실제 첫 촬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 만난 스태프들 앞에서 촬영해 생긴 어색함과 긴장감이 오히려 장면에 자연스럽게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1화 내내 천천히 쌓이던 분위기가 두 사람이 마주하는 순간부터 확 달라집니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이 어떤 내기를 벌일지 궁금하게 만드는 엔딩이었습니다.

손예진의 조씨부인, 단순한 팜므파탈은 아니다

조씨부인은 처음부터 단순한 악역이나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인물로만 그려지지는 않습니다.

재능은 많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역시 조씨부인을 “여자로 태어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적 현실에 맞서 사랑 내기를 펼치는 인물”로 소개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조씨부인이 벌이는 행동을 단순한 장난으로만 보기보다는, 그 인물이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를 함께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작기 영상으로 보면 더 재미있는 스캔들

배우들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 이야기를 하는 제작기 영상도 공개돼 있습니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각자의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했는지 볼 수 있어서 1화를 본 뒤 같이 보면 좋습니다.

스캔들 1화 한줄 후기

소옥의 등장으로 시작해 조씨부인과 조원의 재회로 끝나는 1화. 본격적인 사랑 내기는 아직 시작 전이지만 마지막 장면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2화에서는 조씨부인이 조원에게 본격적인 제안을 건네고, 희연(나나)이 두 사람의 위험한 내기에 얽히기 시작합니다.

넷플릭스 ‘스캔들’ 작품 소개
https://www.tvtalkdaily.com/2026/09/blog-post.html

넷플릭스 스캔들 공식 페이지
https://www.netflix.com/kr/title/8191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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