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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캔들’ 공개, 손예진·지창욱·나나 이 조합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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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스캔들’이 9월 18일 공개됐다. 손예진, 지창욱, 나나.  세 사람의 조합만으로도 일단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총 8부작으로 전편이 공개됐다.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조씨 부인과 조원, 그리고 두 사람의 위험한 사랑 내기에 얽힌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다. 손예진은 조씨 부인, 지창욱은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 나나는 희연을 맡았다. 손예진이야 설명이 필요 없는 탑클래스 배우이고, 지창욱도 잘생긴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다. 특히 해외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한류 배우라 이번 조합이 더 궁금하다. 개인적으로는 나나가 특히 기대된다. 처음에는 아이돌 이미지가 강했는데, 최근 몇 작품을 보면서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다. 예쁜 외모와 큰 키도 눈에 띄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서늘한 눈빛이 배우로서 매력적이다. 나나는 TC Candler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스캔들’에서는 이 세 배우의 분위기가 어떻게 섞일지가 가장 궁금하다.